박대조 (PARK Dae Cho)
Boom Boom

외양은 끊임없이 편리하고 번듯하고 풍성해지는 반면 내면은 텅 비고 삭막하고 고통스러운 현대인의 삶. 현대인의 정체성과 실존 의문에서 출발한다. 사라지고 생기고 보고 보이고...나는 너와 별개가 아니고 세계는 관계하며 공존한다. 현대인의 존재 물음부터 개인 혹은 사회 부조리에서 비롯된 갈등과 인간욕망에 의해 상처 입은 자연과의 관계모색을 나타내려한다. 음과 양, 흑과 백, 자연이 가진 원초적인 색을 도전의 의미를 가진 돌 위에 인간이 가진 가장 순수한 표정 그리고 자연과의 동화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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